삶의균형

체코의 온천 도시 카를로비 바리

mindset77 2026. 3. 15. 10:50

밤베르크에서 국경을 넘어

체코의 온천 도시 카를로비 바리

독일의 밤베르크에서 버스를 타고
체코 국경을 넘어 도착한 도시는
온천으로 유명한 Karlovy Vary였다.

강을 따라 늘어선 파스텔톤 건물들과
도시 곳곳에서 올라오는 온천의 김.

이곳이 온천 도시라는 것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있다.


도시의 시작

도시의 역사는
1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Charles IV
사냥 온천을 발견하면서
도시가 형성되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카를로비 바리는
유럽 귀족들이 찾는 휴양지가 되었다.


온천을 마시는 도시

도시의 온천은 조금 독특하다.

사람들은 작은 도자기 컵에
온천수를 담아 마신다.

온천수에는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 있어
소화 기능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온천욕보다 온천수를 마시며 걷는 문화발달했다.


밤베르크에서 카를로비 바리까지.

국경 하나를 넘었을 뿐인데
도시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여행은 이렇게
서로 다른 시간과 문화를 만나게 준다.


태그

#체코여행, #카를로비바리, #KarlovyVary,
#동유럽여행, #체코온천, #유럽온천도시,
#유럽여행기

'삶의균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코 프라하 야경  (1) 2026.03.15
체코 프라하 정경  (0) 2026.03.15
독일 밤베르크  (0) 2026.03.15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공  (0) 2026.03.03
삶의 균형  (0) 2026.02.22